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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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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큼 vs 웅큼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움큼 / 웅큼'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움큼 / 웅큼 움큼과 웅큼 or 발음상으로는 '웅큼'이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움큼 손으로 한줌 움켜쥔 만큼의 분량을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그녀는 사탕 한 움큼에다 다시 한 움큼을 더해 아이에게 주었다. 2. 소년은 모래를 한 움큼 쥐었다. 움큼(O) 웅큼(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느지막하다 vs 느즈막하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느지막하다 / 느즈막하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느지막하다 / 느즈막하다 느지막하다와 느즈막하다 or 보여지기엔 '느즈막하게'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느지막하다 정해진 때보다 꽤 늦은 감이 있다.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아직 식사 준비가 덜 끝났으니 느지막하게 오세요. 2. 오후쯤 느지막하게 만나면 될 것 같아. 느지막하다(O) 느즈막하다(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널브러지다 / 널부러지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널브러지다 / 널부러지다 널브러지다와 널부러지다 or 발음상으로는 '널부러지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널브러지다 1. 아무렇게나 널리 흩어지거나 흐트러지다. 2. 몸에 힘이 빠져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축 늘어지다.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그녀의 방에 온갖 화장품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2.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사람들이 빠지고 나니 많은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3. 자취방에는 빈 술병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널브러지다(O) 널부러지다(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구시렁거리다 vs 궁시렁거리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와 궁시렁거리다 or 발음상으로는 '궁시렁거리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구시렁거리다 1. 못마땅하여 잔소리나 군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다. 2. 혼잣말처럼 작은 소리로 자꾸 말을 되풀이하다.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나는 혼잣말로 구시렁거리는 민수에게 화가 났다. 2. 아내는 무엇이 못마땅한지 돌아앉아서도 계속 구시렁거렸다. 구시렁거리다(O) 궁시렁거리다(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뒤치다꺼리 vs 뒤치닥거리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뒤치다꺼리 / 뒤치닥거리'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뒤치다꺼리 / 뒤치닥거리 뒤치다꺼리와 뒤치닥거리 or 보여지기엔 '뒤치닥거리'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뒤치다꺼리 [뒤:치다꺼리] 1. 뒤에서 일을 처리하고 보살펴 줌. 2. 일이 끝난 뒤에 그 남은 일을 정리함.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남의 뒤치다꺼리는 하고싶지않아. 2. 나는 실수가 잦은 팀장의 뒤치다꺼리를 항상 하고있다. 3. 집안의 뒤치다꺼리는 항상 내몫인 것 같아 속상하다. 뒤치다꺼리(O) 뒤치닥거리(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북이 vs 수북히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수북이 / 수북히'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북이 / 수북히 수북이와 수북히 or 발음상으로는 '수북히'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수북이 1. 많이 담겨 있거나 쌓여 있어 높이 두드러지게 2. 살이 찌거나 부어올라 불룩하게 3. 식물이나 털 따위가 제법 길고 빽빽하게 많이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마당에 수북이 쌓인 낙엽이 있었다. 2. 바구니에 나물을 수북이 담아 집으로 돌아왔다. 3. 하얀 눈이 수북이 내리고 있다. 수북이 (O) 수북히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 번 더 vs 한번 더ㅣ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한 번 더 / 한번 더' 헷갈리는 띄어쓰기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 번 더 / 한번 더 한 번 더와 한번 더 or 보여지기엔 '한번 더'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한 1.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쓰여,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2. 일부 명사 앞에 쓰여, '같은'의 뜻을 나타내는 말 3. 수량을 나타내는 말 앞에 쓰여, '대략'의 뜻을 나타내는 말 번 1. 거듭되는 일의 횟수를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2. 일정한 질서로 이어지는 것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말 3. 차례로 숙직이나 당직을 하는 일 더 1. 어떤 분량이나 정도 이상으로 2. 계속하여 다음 국어사전 '번'은 일의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로 '번'이 일의 차례나 횟수를 나타..
며칠 vs 몇일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며칠 / 몇일'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며칠 / 몇일 며칠과 몇일 or 보여지기엔 '몇일'이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며칠 1. 얼마 동안의 날 2. 그 달의 몇 번째 날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소음이 며칠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2. 그 사건도 벌써 며칠 전 일이다. 3. 시험까지 며칠이나 남았지? 며칠 (O) 몇일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