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맞춤법

뒤치다꺼리 vs 뒤치닥거리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뒤치다꺼리 / 뒤치닥거리'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뒤치다꺼리 / 뒤치닥거리

 


 

뒤치다꺼리와 뒤치닥거리

<애들 뒤치다꺼리에 바쁘다> or <애들 뒤치닥거리에 바쁘다>

보여지기엔 '뒤치닥거리'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애들 뒤치다꺼리에 바쁘다> 입니다.

 

 

 

뒤치다꺼리 [뒤:치다꺼리]

1. 뒤에서 일을 처리하고 보살펴 줌.
2. 일이 끝난 뒤에 그 남은 일을 정리함.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남의 뒤치다꺼리는 하고싶지않아.

2. 나는 실수가 잦은 팀장의 뒤치다꺼리를 항상 하고있다.

3. 집안의 뒤치다꺼리는 항상 내몫인 것 같아 속상하다.

 

 

 

뒤치다꺼리(O)

뒤치닥거리(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