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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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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vs 제작년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재작년 / 제작년'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작년 / 제작년 재작년과 제작년 or 보여지기엔 '제작년'이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재작년 [再昨年] 작년의 바로 전해.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그 일은 재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2. 재작년에 시작한 연구가 드디어 끝났다. 3. 그 회사는 재작년에 상장되었습니다. 재작년 (O) 제작년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금세 vs 금새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금세 / 금새'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금세 / 금새 금세와 금새 or 보여지기엔 '금새'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금세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다음 국어사전 금세는 '금시에'가 줄어든 단어이며, 구어체로 많이 사용되는 부사. 예문) 1. 비가 오다가 금세 밝아졌네. 2. 금세 또 보고싶다. 3. 금세 잠들었어. 금세 (O) 금새 (X) 금새 = 물건의 값 / price와 같은 의미 예문) 시장에 팔려고 가져온 건데, 금새만 잘 쳐 주면 넘길 생각이다. 위와 같은 예문처럼 물건이나 어떤 값을 결정할 때 등의 경우에만 '금새'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
요새 vs 요세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요새 / 요세'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새 / 요세 요새와 요세 or 보여지기엔 '요세'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요새 형태분석 [+요+새(사이)] 요전부터 이제까지의 가까운 얼마 동안. 다음 국어사전 요새는 '요사이'의 준말인 명사. 예문) 1. 요새는 입맛이 통 없다. 2. 요새 나온 노래 뭐 있어? 요새 (O) 요세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한하다 vs 희안하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희한하다 / 희안하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희한하다 / 희안하다 희한하다와 희안하다 or 발음상으로는 '희안하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희한하다 (稀罕하다) [히한하다] 다음 국어사전 희한하다는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의미의 형용사. 예문) 1. 오늘 아침부터 희한한 일이 일어났어! 2. 나는 그 물건이 희한해서 쳐다봤다. 희한하다 (O) 희안하다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무난한 vs 문안한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무난한 / 문안한'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난한 / 문안한 무난한과 문안한 or 발음상으로는 '문안하게' 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무난하다 [무난하다] 1. 특별한 어려움이나 거리낌이 없다. 2. 이렇다 할 단점이나 탓할 만한 점이 별로 없다. 3.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 다음 국어사전 무난하다는 별로 어려움이 없다는 의미의 형용사. 예문) 1. 너의 성격은 무난해서 좋다. 2. 네가 입은 옷이 무난해서 어디든 잘 어울린다. 무난한 (O) 문안한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이야 vs 오랫만이야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이야 / 오랫만이야'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일아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이야 / 오랫만이야 오랜만이야와 오랫만이야 or 발음상으로는 '오랫만이야' 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오랜만 [오랜만] 어떤 일이 있고 나서 다시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지난 뒤. 다음 국어사전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준말. (명사) 예문) 1. 오랜만에 고향 사람을 만나자 너무 반가웠다. 2. 어제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이야 (O) 오랫만이야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붙이다 vs 붙히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붙이다 / 붙히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붙이다 / 붙히다 붙이다와 붙히다 or 발음상으로는 '붙히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붙이다 [부치다] 1. 서로 꽉 맞닿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다. 2. 맞대어 서로 떨어지지 않는 상태로 만들다. 다음 국어사전 붙이다는 '붙다'의 사동사. 예문) 1. 공책에 이름표를 붙이다. 2. 수첩에 포스트잇을 붙이다. '붙히다' 는 없는 표현이고 틀린 표기법 입니다. 대신, '부치다' 로 사용 하며 누군가에게 물건 혹은 택배를 보내는 상황에서 또는 와 같은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
곰곰이 vs 곰곰히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곰곰이 / 곰곰히'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곰곰이 / 곰곰히 곰곰이와 곰곰히 or 발음상으로는 '곰곰히'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입니다. 곰곰이 [곰:고미] 이리저리 헤아리며 깊이 생각하는 상태로 다음 국어사전 곰곰이는 깊이 생각하는 것을 나타내는 부사. 예문) 1. 곰곰이 생각에 잠기다. 2. 그는 당황하지 않고 곰곰이 혼자 대책을 궁리하였다. 곰곰이 (O) 곰곰히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