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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구시렁거리다 vs 궁시렁거리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시렁거리다 / 궁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와 궁시렁거리다

<혼잣말로 구시렁거리다> or <혼잣말로 궁시렁거리다>

발음상으로는 '궁시렁거리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혼잣말로 구시렁거리다> 입니다.

 

 

 

구시렁거리다

1. 못마땅하여 잔소리나 군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다.
2. 혼잣말처럼 작은 소리로 자꾸 말을 되풀이하다.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나는 혼잣말로 구시렁거리는 민수에게 화가 났다.

2. 아내는 무엇이 못마땅한지 돌아앉아서도 계속 구시렁거렸다.

 

 

구시렁거리다(O)

궁시렁거리다(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