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느지막하다 / 느즈막하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느지막하다 / 느즈막하다
느지막하다와 느즈막하다
<느지막하게 저녁을 먹었다> or <느즈막하게 저녁을 먹었다>
보여지기엔 '느즈막하게'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느지막하게 저녁을 먹었다> 입니다.
느지막하다
정해진 때보다 꽤 늦은 감이 있다.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아직 식사 준비가 덜 끝났으니 느지막하게 오세요.
2. 오후쯤 느지막하게 만나면 될 것 같아.
느지막하다(O)
느즈막하다(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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