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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재작년 vs 제작년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재작년 / 제작년'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작년 / 제작년

 


 

재작년과 제작년

<재작년에 친구가 시집을 갔다>

or <제작년에 친구가 시집을 갔다>

보여지기엔 '제작년'이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재작년에 친구가 시집을 갔다> 입니다.

 

 

 

재작년 [再昨年]
작년의 바로 전해.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그 일은 재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2. 재작년에 시작한 연구가 드디어 끝났다.

3. 그 회사는 재작년에 상장되었습니다.

 

 

재작년 (O)

제작년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