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움큼 / 웅큼'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움큼 / 웅큼
움큼과 웅큼
<사탕을 한 움큼 집었다> or <사탕을 한 웅큼 집었다>
발음상으로는 '웅큼'이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사탕을 한 움큼 집었다> 입니다.
움큼
손으로 한줌 움켜쥔 만큼의 분량을 세는 단위를 나타내는 말.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그녀는 사탕 한 움큼에다 다시 한 움큼을 더해 아이에게 주었다.
2. 소년은 모래를 한 움큼 쥐었다.
움큼(O)
웅큼(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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