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희한하다 / 희안하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희한하다 / 희안하다
희한하다와 희안하다
<날씨 참 희한하네> or <날씨 참 희안하네>
발음상으로는 '희안하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날씨 참 희한하네> 입니다.
희한하다 (稀罕하다)
[히한하다]
다음 국어사전
희한하다는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의미의 형용사.
예문)
1. 오늘 아침부터 희한한 일이 일어났어!
2. 나는 그 물건이 희한해서 쳐다봤다.
희한하다 (O)
희안하다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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