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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무난한 vs 문안한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무난한 / 문안한'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난한 / 문안한

 


 

무난한과 문안한

<무난하게 통과하다> or <문안하게 통과하다>

발음상으로는 '문안하게' 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무난하게 통과하다> 입니다.

 

 

 

무난하다 [무난하다]
1. 특별한 어려움이나 거리낌이 없다.
2. 이렇다 할 단점이나 탓할 만한 점이 별로 없다.
3.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

다음 국어사전

 

 

 

무난하다

별로 어려움이 없다는 의미의 형용사.

 

 

예문)

1. 너의 성격은 무난해서 좋다.

2. 네가 입은 옷이 무난해서 어디든 잘 어울린다.

 

 

무난한 (O)

문안한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