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이야 / 오랫만이야'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일아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이야 / 오랫만이야
오랜만이야와 오랫만이야
<정말 오랜만이야> or <정말 오랫만이야>
발음상으로는 '오랫만이야' 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정말 오랜만이야> 입니다.
오랜만 [오랜만]
어떤 일이 있고 나서 다시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지난 뒤.
다음 국어사전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준말. (명사)
예문)
1. 오랜만에 고향 사람을 만나자 너무 반가웠다.
2. 어제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이야 (O)
오랫만이야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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