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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움츠리다 vs 움추리다ㅣ헷갈리는 맞춤법 정리

 

안녕하세요, 라리탱입니다!

 

오늘은 '움츠리다 / 움추리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움츠리다 / 움추리다

 


 

움츠리다와 움추리다

<어깨를 움츠리다> or <어깨를 움추리다>

발음상으로는 '움추리다>가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정답은 <어깨를 움츠리다> 입니다.

 

 

 

움츠리다
몸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다음 국어사전

 

 

 

예문)

1. 그는 잘나고 똑똑한 형 때문에 늘 움츠린 채 살아왔다.

2.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움츠렸다.

3. 아빠의 호통에 너무 놀라 움츠렸다.

 

 

움츠리다 (O)

움추리다 (X)

 

 

 

이렇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관련 내용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